독일 탱크 문제, 일련번호 몇 개만 보고 생산량을 맞힌다
일련번호 몇 개 중 가장 큰 번호에 표본 사이 평균 간격을 더하면 전체 생산량이 평균적으로 맞게 나온다. 2차대전 뒤에 공개된 독일 전차 생산 기록에서 이 추정은 정보기관 추정보다 실제에 훨씬 가까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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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련번호 몇 개 중 가장 큰 번호에 표본 사이 평균 간격을 더하면 전체 생산량이 평균적으로 맞게 나온다. 2차대전 뒤에 공개된 독일 전차 생산 기록에서 이 추정은 정보기관 추정보다 실제에 훨씬 가까웠다.
2층에서 부른 엘리베이터가 유독 반대 방향으로 오는 이유를 확률로 계산하고, 대수를 늘려도 그 편향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를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한다.
동전을 던져 그린 랜덤워크 차트는 실제 주가와 구별이 안 된다 — 추세·박스권은 무작위에서도 나온다.
줄이 3개면 내 줄이 가장 빠를 확률은 1/3이다. 남은 2/3의 억울함을 없애는 건 줄 고르기가 아니라 한 줄 서기다.
순서대로 오는 후보 중 하나만 고를 때, 앞 37%를 보내고 그다음 최고에서 멈추면 최선을 고를 확률이 후보 수와 무관하게 37%다.
무작위로 정류장에 도착하면 긴 간격에 더 자주 걸린다. 기대 대기가 평균의 절반이 아닌 이유를 몬테카를로로 검산한다.
서버 전부를 훑지 않고 무작위 둘만 견주어도 요청 쏠림이 크게 준다. 후보를 셋으로 늘려도 나아지는 폭은 거의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