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글씨가 안 보이면 돋보기를 찾게 됩니다. 그런데 요즘 폰에는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. 읽으려 애쓰는 대신, 찍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.
약 상자에 들어 있던 설명서, 라면 봉지 뒷면, 손으로 적은 장보기 쪽지. 이 영상에서는 그런 것들을 하나씩 찍어서 물어봅니다. 읽기·알아보기·옮기기·시키기 네 가지로 나눠, 폰 화면을 그대로 따라가며 한 번씩 해 봅니다.
사진을 알아듣는다는 것이 어떤 뜻인지, 그리고 사진으로 물어도 되는 것과 물어서는 안 되는 것도 함께 짚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