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창발
총 4편
박수가 저절로 맞춰지는 순간 — 관객이 박수를 반으로 줄이자 박자가 맞았다
박수가 저절로 맞춰지는 것은 합의가 아니다 — 관객이 박수를 반으로 줄이자 사람마다 다른 속도의 퍼짐이 줄어 박자가 맞는다.
정보 없는 개체가 늘어나면 완고한 소수의 지배가 흔들린다
선호 없는 개체를 섞으면 완고한 소수가 쥔 집단의 결정권이 다수에게 되돌아간다 — 단, 너무 많이 섞으면 무합의로 넘어간다.
포식자-피식자 위상공간 — 시드 100개 중 11개에서만 개체수가 제자리로 돌아왔다
포식자-피식자 시뮬레이션을 시드 100개로 돌렸더니 개체수는 11개 시드에서만 제자리로 돌아왔고, 로트카-볼테라 평균장 방정식은 그 궤적의 평균과 주기까지만 맞힌다.
개미 맴돌이: 국소규칙이 만드는 전역 갇힘
개미 맴돌이는 개체가 규칙을 어겨서가 아니라 정확히 지켜서 생기는 갇힘이다. 자기추진입자 재현 데이터로 그 상전이를 직접 확인한다.



